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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2026년 6·3 지방선거 국민의힘·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 공천 및 경선 현황 총정리

지역별 후보자 명단부터 경선 일정, 주요 쟁점까지 한눈에 보는 최신 선거 동향

2026-04-03Goover AI

요약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후보 공천과 경선 절차를 본격화하며 선거 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본 보고서는 주요 정당별로 지역별 후보자 명단과 경선 일정, 경선 방식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여 각 당의 선거 전략과 경쟁 구도를 종합적으로 분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여론조사를 결합한 경선 방식을 적용하여 공정성과 대표성을 동시에 확보하는 한편, 국민의힘은 단수 공천과 경선 병행을 통해 안정적인 후보 구성을 추구합니다. 제주, 울산, 경기도, 인천 등 주요 지역별 주요 후보들의 역량과 전략을 상세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론

2026년 6·3 지방선거는 한국 정치 지형에 큰 영향을 미칠 중요한 선거로,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양대 정당이 각 지역에서 치열한 후보 공천과 경선을 진행 중입니다. 이번 지방선거는 정책과 비전을 내세운 후보들의 당내 경쟁뿐만 아니라 지역별 선거 전략과 경선 방식에 따른 다양한 변수가 존재하여 정치권과 유권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인포그래픽 이미지: Key Insights on 2026 Local Election Candidate Selection](https://goover-image.goover.ai/report-image-prod/2026-01/956f28fe-46c7-4b20-86e3-121363aa0a36.jpg)

본 보고서는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주요 후보 공천 현황 및 경선 동향을 지역별로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비교함으로써, 전체 선거 판세와 각 당의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명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특히 경기도, 제주, 울산, 인천 등 핵심 지역을 중심으로 각 당의 후보 선출 과정과 특수성을 집중 조명합니다.

이와 더불어 각 정당별로 적용하는 경선 제도 및 일정, 후보자 프로필과 경선 결과의 함의를 심층적으로 살펴봄으로써 지방선거의 전반적 흐름과 향후 정치권의 방향성을 읽어낼 수 있는 기초 정보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1. 더불어민주당 주요 후보 경선 현황과 일정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은 경기도 내 핵심 5개 지역에서 실시하는 시장·군수 경선 일정을 확정하며 본격적인 후보 선출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이 다섯 지역인 안산, 평택, 김포, 고양, 의정부는 모두 경선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며, 각 지역별 후보 선출은 향후 선거 경쟁 구도 이해에 필수적입니다[차트: 더불어민주당 시장·군수 경선 주요 지역]. 이번 경기도 경선은 전체 내러티브의 출발점으로서, 민주당 후보군의 조직적 구성을 명확히 드러내고 향후 선거 경쟁 구도에 대한 이해를 돕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히 안산, 평택, 김포, 고양, 의정부 5개 지역은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여론조사를 50대 50 비율로 병합하는 경선 제도를 도입하여 공정성과 대표성을 동시에 강화하는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각 지역별 예비경선부터 본경선, 결선투표까지 구체적 일정과 절차가 명확히 수립되어 있어 유권자와 당원 모두에게 투명한 선출 과정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경기도 5개 지역 경선 일정 및 방식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은 2026년 4월 8일부터 9일까지 안산, 평택, 김포, 고양, 의정부 5개 지역에서 예비경선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예비경선은 각 지역 권리당원 투표로 진행되며, 본경선에 진출할 후보자를 선정하는 중요한 단계입니다.

이어 4월 13일과 14일 양일간 권리당원 50%와 시민여론조사 50%가 결합된 본경선이 열립니다. 시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뿐 아니라 무당층까지 포함하여 보다 폭넓은 의견을 반영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본경선 결과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을 경우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결선투표를 실시하며, 이 결선은 득표 상위 2인 간의 매치로 엄정한 승부를 가립니다. 이러한 3단계 경선 일정과 투표 방식은 후보 선출의 합리성과 견고함을 담보하는 중요한 제도적 장치입니다.

지역별로 예비경선과 본경선 참가자 규모는 차이가 있습니다. 안산과 김포는 7명의 예비 후보가 참여하며, 본경선에는 4명이 진출하는 방식입니다. 고양시는 예비 6명, 본경선 4명, 평택과 의정부는 각각 5명의 예비 후보에 본경선 3명의 후보가 진출합니다.

예비 및 본경선 후보 현황과 주요 경력 소개

평택시장 경선 후보로는 공재광, 김기성, 서현옥, 유병만, 최원용 등 5명이 예비경선을 통과해 본경선에 진출했습니다. 공재광 후보는 9급 공무원 출신으로 경기도청, 행정안전부, 청와대 등에서 행정경험을 쌓았으며, 민선 6기 평택시장을 역임한 바 있습니다.

김기성 후보는 평택복지재단 이사장과 평택당진항발전협의회장을 역임했으며, 평택시의회 5·6대 의원과 7대 부의장을 지낸 지역 정치인입니다. 서현옥 후보는 한국야쿠르트 평택공장 생산직 노동자 출신이며, 경기도의회 재선 의원과 당대표 여성특보,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아왔습니다.

유병만 후보는 이재명 전 대통령 후보 경기조직위원장과 문재인 전 대통령 후보 국민통합본부장을 역임하는 등 중앙정치 경험이 풍부한 인사이며, 최원용 후보는 전 평택부시장 출신으로 현재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을 맡고 있습니다.

이 밖에 안산, 김포, 고양, 의정부 지역에도 폭넓은 경력이 조화된 후보들이 다수 예비후보로 참여하고 있으며, 각 후보는 지역 맞춤형 공약과 비전을 제시하며 경선 과정에서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경선 제도와 결선투표 규칙

더불어민주당의 경기도 경선 제도는 권리당원과 시민여론조사 투표를 50대 50 비율로 병합하는 방식을 기본으로 합니다. 권리당원 투표는 민주당 소속 당원의 투표를 의미하며, 시민여론조사는 민주당 지지층뿐 아니라 다수의 무당층을 포함해 객관적인 여론을 반영합니다.

이중투표 방식은 후보의 당내 조직력과 대중적 인지도를 모두 평가받을 수 있게 설계되어, 전통적인 당원 중심 경선과는 차별화된 공정성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없으면 다수 결선투표를 실시합니다. 결선투표는 최종 후보 2인 간 경쟁으로, 궁극적인 표 단일화를 이루어 승자의 당내 대표성을 극대화합니다.

이 같은 결선투표 규칙은 높은 경쟁력을 갖춘 후보가 당원과 시민으로부터 동시에 지지를 받아야 한다는 민주당의 경선 철학을 반영합니다. 따라서 경기도 권역 경선은 후보 선출의 민주성과 대표성을 함께 추구하는 체계적인 절차로 운영됩니다.

2. 제주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및 권한대행 체제 현황

2026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제주 지역은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독특한 정치적 상황이 전개되고 있습니다. 경기도 중심의 민주당 경선 패턴과는 달리, 제주도는 현직 도지사인 오영훈 후보의 재선 도전과 함께 지방자치법에 따른 권한대행 체제 전환이라는 특수한 행정 운영 방식이 맞물려 있습니다. 이러한 제주만의 선거 환경은 민주당 내 후보 경쟁뿐만 아니라 도정 안정성과 신뢰성 유지 측면에서도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표: 제주도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및 권한대행 현황]

본 섹션에서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과 주요 공약을 집중 조명함과 동시에, 그에 따른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으로의 체제 전환 현황과 이에 따른 도정 운영 변화를 상세히 분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 경선 준비 상황과 당내 선거 중립 강조 경향 역시 지역 선거 전략의 특수성을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임을 확인합니다.

오영훈 도지사의 예비후보 등록과 주요 공약

현재 제주도지사인 오영훈 후보는 2026년 4월 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제주도지사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로 공식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도지사 권한이 지방자치법 제124조에 근거해 일시 정지됨에 따라, 오 후보는 예비후보 등록 후부터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오영훈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추진해 온 민생경제 활성화, 미래산업 육성, 에너지 전환 등 다양한 정책기반을 완성하는 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약 발표 일정은 등록 다음 날인 4월 4일 예정되어 있으며, 10대 핵심 공약을 통해 제주 미래비전과 도민 삶의 질 제고에 대한 의지를 구체화할 계획입니다.

특히, 오 후보는 지난 임기 동안 1만여 공직자들과 협력해 현안을 해결한 경험을 강조하며, 자신이 제주 도정을 가장 잘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 후보임을 부각하고 있습니다. 이는 재선 도전을 통한 정책 연속성과 완성도를 확보하려는 전략적 가치로 풀이됩니다.

박천수 행정부지사의 도지사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도정 운영 영향

오영훈 후보의 예비후보 등록과 동시에 제주도는 지방자치법에 따라 박천수 행정부지사를 도지사 권한대행으로 선임하며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했습니다. 2026년 4월 3일 오후 박 권한대행은 도청 삼다홀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주재해 도정 운영 방향과 공직기강 확립 대책을 논의하는 등 즉각적인 안정화 조치를 취했습니다.

박천수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동안 도정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강조하며, 정치적 중립 의무 준수를 공직자들에게 강력히 요청하였습니다. 이는 선거 과정에서 행정의 신뢰와 효율성을 담보하기 위한 조치로서, 민생경제와 현안 사업들이 지체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행정 대응 체계를 확립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또한, 권한대행 체제 하에서도 선거인명부 작성 및 투개표 지원 등 법정 선거 사무는 공정하고 투명하게 진행하도록 철저한 감독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 같은 운영 방침은 제주 지사가 선거 운동에 전념하는 상황에서도 도정 공백과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행정적 보완책으로 작동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제주도 경선 준비 현황 및 선거 중립 강조

민주당 제주도지사 경선은 4월 8일부터 11일까지 나흘간 진행됩니다. 이번 경선은 과반 득표자가 없을 경우 결선 투표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권리당원과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를 토대로 후보가 선출될 예정입니다.

오영훈 후보 외에도 제주 지역 내에서는 경선 구도가 형성되고 있으나, 현 시점에서는 오 후보가 강한 우위를 점하고 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다만, 민주당은 제주 지역에서 선거 중립과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을 다방면으로 검토 중이며, 권한대행 체제 운영과 맞물려 공직기강 확립을 심도 있게 추진하고 있습니다.

특히, 박천수 권한대행은 도지사 권한대행자로서 선거 관리의 엄정함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선거 개입을 자제하도록 지속적으로 당부하고 있습니다. 이는 제주 지역의 선거가 민주적 절차에 충실하며, 도정 업무가 어느 한쪽 후보에게 유리하게 흐르지 않도록 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3. 국민의힘 주요 후보 공천 현황 및 경선 동향

2026년 6·3 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국민의힘은 지역별로 후보 공천과 경선을 차례로 확정하며 당내 선거 체제 구축을 완료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울산 남구청장 선거의 경우 단수 공천과 3인 경선에서의 최종 후보 확정 과정을 통해 당내 역학과 갈등 양상이 두드러지고 있으며, 인천과 서울시당에서는 주요 기초단체장 및 광역의원 후보들을 단수 추천하면서 안정적인 후보 구성을 선호하는 전략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이와 더불어 당내 경선 방식, 일정, 그리고 당 분위기와 갈등 징후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보면 국민의힘 내부의 전략적 변화와 도전과제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울산 남구청장 공천 및 경선 결과와 당내 갈등

국민의힘 울산시당은 남구청장 후보 결정 과정에서 임현철 전 울산시 대변인을 최종 후보로 확정했습니다. 이 결정은 김동칠 전 시의원과 이정훈 남구의원과의 3인 경선 경쟁을 거쳐 이루어졌으며, 경선은 당원투표 50%와 시민 여론조사 50%를 반영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임 후보는 남구 발전을 위한 구체적 설계와 강력한 추진력을 앞세워 출마 의지를 표명했습니다.

그러나 경선 결과에 불복하는 움직임도 감지되고 있습니다. 특히 김동칠 전 의원은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경선 이의 제기 기자회견을 예고하며 당내 갈등과 긴장감이 고조되는 양상입니다. 이 같은 상황은 경선을 통한 후보 결정의 공정성에 대한 내부 평가가 엇갈리고 있음을 보여주며, 향후 당내 단합과 선거 운영에도 영향을 미칠 소지가 있습니다.

한편 울산 내 다른 지역구에서는 북구청장과 울주군수 후보를 현직 인사로 단수 공천하는 전략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남구청장 경선과 달리 안정 자산을 중심으로 한 공천 전략을 펼치며, 중구와 동구청장 후보에 대해서는 아직 경선 여부와 방식에 대한 논의가 진행 중입니다. 이러한 공천 전략은 울산시 내 국민의힘의 지역별 후보 조직과 정치 세력 정비 흐름을 상징적으로 보여줍니다.

인천 및 서울 주요 단체장·광역의원 후보 단수 추천 현황

국민의힘 인천시당은 6·3 지방선거를 대비해 기초단체장 후보 11곳 중 6곳에 대해 단수 추천을 마무리했습니다. 영종구, 제물포구, 미추홀구, 계양구, 서구, 옹진군 등 선거구에서 후보자가 확정되었으며, 연수구, 남동구, 검단구, 강화군 등 기존 단수 공천 지역과 함께 총 11곳에 대한 후보 구성을 완료했습니다. 이후 중앙당 심사와 최고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을 앞두고 있습니다.

서울시당의 경우 송파구 내 2개 광역의원 선거구에 각각 윤유진 세무사와 김광철 구의원을 단수 추천하며, 당내 경쟁력과 지역 대표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한 결과임을 밝혔습니다. 단수 추천 방침은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 절차를 토대로 진행되었으며, 이를 통해 선거 경쟁력을 극대화하려는 의도가 명확히 드러납니다.

이처럼 인천과 서울 지역에서 국민의힘은 후보 단수를 통해 안정적 선거 구도를 형성하며, 지역별 특성을 고려한 전략적 공천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는 경선에 따른 내분 위험을 최소화하고 당내 역량 집중이라는 현 시점의 목표를 반영하는 움직임입니다.

국민의힘 경선 방식, 일정 및 당내 분위기 분석

국민의힘은 지방선거 후보 선출 과정에서 단수 공천과 경선을 병행하며 선거 체제를 안정적으로 구축하고 있습니다. 울산 남구청장 경선처럼 일부 지역에선 당원투표 50%와 일반 시민 여론조사 50%를 결합한 방식이 적용되었으며, 이를 통해 당내외 민심을 반영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선 일정은 지역별로 상이하나 4월 초부터 후보 확정 절차가 집중되어 있으며, 특히 경선 진행 후 발생하는 당내 갈등 및 반발 조짐은 지속적인 당내 관리와 소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습니다. 특정 경선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움직임이 확인되는 곳도 있어 국민의힘은 단합을 위해 조정과 화합의 노력이 더욱 요구되는 상황입니다.

당내 분위기는 대체로 공천 안정과 선거 경쟁력 확보라는 방향성에 맞춰져 있으나, 후보 간 경쟁 심화와 경선 결과에 따른 불만 표출은 일정 부분 긴장 요인으로 작용합니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내부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지자체별 상황에 맞는 전략적 대응을 병행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국민의힘의 경선 방식과 일정, 내부 분위기 변화는 2026년 6·3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필수적인 과정인 동시에 당내 단합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금석이 되고 있습니다.

결론

본 보고서에서 살펴본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의 후보 공천 및 경선 현황은 2026년 6·3 지방선거의 경쟁 구도와 정치적 흐름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두 당은 각각의 경선 방식을 통해 후보 역량과 당내 지지를 조율하고 있으며, 지역별 특수 상황 및 후보자 전략에 따라 선거 구도가 다각도로 전개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권리당원과 시민여론조사의 병합 경선 방식으로 공정성 강화에 주력하는 가운데, 제주도 권한대행 체제 전환과 도지사 후보 등록이 선거 전략에 독특한 변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단수 공천과 경선 병행을 통해 선거의 안정성과 경쟁력 확보를 동시에 모색하며, 특히 울산 남구청장 경선에서 드러난 당내 갈등과 조정 과정이 향후 당 단합에 중요한 시금석이 될 전망입니다.

향후 6·3 지방선거가 다가올수록 양당의 후보 공천과 경선 과정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본 보고서가 제시한 지역별 현황과 분석을 토대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심층적 평가가 필요합니다. 나아가 각 정당과 후보들은 정책적 완성도와 유권자 신뢰 확보에 집중하여 지역 발전과 민생 개선에 기여하는 선거가 되도록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용어집

  • 경선: 정당 내에서 후보자를 결정하기 위해 당원 및 지지자들의 투표를 통해 경쟁하는 절차를 말하며, 본 선거 이전에 후보를 선출하는 과정이다.
  • 권리당원: 정당의 당원 중에서 공식적으로 선거 등의 당내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가진 당원을 의미한다.
  • 시민여론조사: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여론조사로, 특정 후보나 정책에 대한 다수 시민의 의견을 수집하여 후보 선출 등에 반영한다.
  • 단수 공천: 정당이 특정 선거구에서 경쟁 없이 단일 후보를 공식적으로 추천하는 방식으로, 후보 경쟁을 생략하는 전략이다.
  • 결선투표: 본경선에서 과반 득표자가 나오지 않는 경우, 상위 득표자 2인 간의 최종 승자를 가리기 위해 다시 투표하는 절차이다.
  • 권한대행 체제: 공직자가 부재하거나 권한이 정지되었을 때 다른 공직자가 그 권한을 임시로 수행하는 행정 운영 체계이다.
  • 예비경선: 경선 절차의 첫 단계로, 전체 후보자 가운데 일정 기준에 따라 본경선 진출자를 선발하는 과정이다.
  • 본경선: 예비경선에서 선발된 후보자들이 최종 후보가 되기 위해 경쟁하는 경선의 주요 단계이다.
  • 투표 병합 방식: 권리당원 투표와 시민여론조사 결과를 일정 비율로 합산하여 후보 결정에 반영하는 방식을 말한다.
  • 선거인명부 작성: 선거에 참여하는 유권자들의 명단을 작성하는 공식 절차로,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 진행을 위해 필수적이다.
  • 공천: 정당이 선거에 출마할 후보자를 공식적으로 선정하여 추천하는 과정이다.
  • 무당층: 특정 정당에 소속하지 않고 정치적 지지 또는 당원이 아닌 유권자 집단을 의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