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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리포트

한화시스템: 첨단 방산·ICT 융합 솔루션 선도 기업

2026-04-09Goover AI

요약

한화시스템은 한화그룹의 핵심 방산 및 ICT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군사 및 방위 시스템에 필수적인 기술적 기반을 강화해 나가고 있습니다. 특히,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III' 레이다의 개발이 2026년 4월 10일 현재 진행 중이며, 이는 최신 AESA(능동 위상 배열) 기술을 토대로 다기능 레이다를 탑재하여 기존 시스템보다 향상된 탐지 및 요격 능력을 자랑할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는 2030년 6월까지 완공될 계획입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937억원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사업도 진행 중으로, 이는 2029년까지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은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황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도입하여, 한미 연합 작전의 효율성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됩니다.

PBL(성과기반군수지원) 사업 또한 1,825억원 규모로 체결되어 2031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이는 한국형 구축함과 고속함 등에 탑재된 지휘통제체계(CMS)에 대한 통합 군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화시스템은 AI 기술 개발을 위해 11개 대학 및 기업과의 MOU 체결로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방산 분야의 경쟁력을 더욱 높일 수 있는 중요한 경화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ICT 부문에서는 2026년 1분기 5,444억원의 매출액과 39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24% YoY, +220% YoY), 디지털 전환 및 시스템 통합 사업에서의 성과를 극대화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한화시스템은 방산 및 ICT 분야의 통합 솔루션 제공자로서 확고한 위치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1. 기업 개요

설립 배경 및 그룹 내 위상

한화시스템은 1977년에 설립된 이래, 한화그룹의 중요한 방산 및 ICT 솔루션 제공업체로 자리매김해왔다.

설립 당시부터 방산 분야에서의 전문성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군사 및 방위 시스템을 위해 다양한 장비 및 솔루션을 개발해왔다.

한화그룹은 방산, 에너지, 금융, 서비스, 항공 등 다양한 산업에 진출해 있으며, 이러한 그룹 내의 위상은 한화시스템의 성장을 더욱 견인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방산·ICT)

한화시스템은 방산 및 ICT 두 가지 주요 분야에서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방산 사업 부문에서는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III' 레이다를 비롯하여, 전투 및 작전수행을 위한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를 개발하고 있다.

ICT 부문에서는 시스템 통합(SI), 운영 서비스(ITO), 디지털 전환 솔루션 등을 통해 다양한 시장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으며, 특히 자기주도적인 AI 기술 개발 및 클라우드 솔루션 제공에 집중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으며, 여러 해외 파트너와 협력 관계를 맺고 있다.

미국, 유럽, 아시아를 포함한 다양한 지역에서 방산 사업을 진행하며, 주요 국방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또한, AI 기술 및 ICT 솔루션에 대한 글로벌 협력을 통해 기술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있으며, 이는 한화시스템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2. 주요 방산 사업

천궁-III 레이다 개발

한화시스템은 2006억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하고 차세대 한국형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인 '천궁-III'의 개발에 착수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6년 4월 10일 현재 진행 중이며, 개발 완료 목표는 2030년 6월까지입니다. '천궁-III'는 최신 AESA(능동 위상 배열) 기술이 접목된 다기능 레이다를 탑재하여 기존 모델보다 향상된 탐지 및 요격 능력을 보여줄 예정입니다. 이 레이다는 항공기와 탄도 미사일을 동시에 탐지하고 추적할 수 있는 기능을 가지고 있어, 미래의 복잡한 공중 위협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특히, 이 레이다는 단일 장비로 여러 표적을 동시에 탐지하고 요격을 지원하는 능력이 있으며, 항공기 피아식별 기능도 수행합니다. 이러한 천궁-III 개발은 한화시스템이 국내 방산 기술의 진화를 이끄는 핵심 사업으로, 향후 글로벌 방산 시장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기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연합지휘통제체계 성능개량

한화시스템은 최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937억원 규모의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성능개량 사업을 수주했습니다. 이 사업은 2025년 12월에 계약이 체결된 이후 현재 진행 중이며, 최종 목표는 2029년까지 AKJCCS의 실전 배치입니다. 이 성능개량 사업은 한미 연합작전을 지휘·통제하는 체계인 AKJCCS의 전면적 재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인공지능(AI) 기반의 상황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기능을 도입하는 국내 최초의 사례입니다.

이번 사업에서는 방대한 데이터 처리와 AI 기술 적용을 통해 군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또한, 최신 정보기술인 클라우드 기반 서버 및 데스크톱 가상화 기술이 적용되어 정보보호 능력도 강화될 예정입니다.

함정전투체계 PBL 사업

2026년 3월, 한화시스템은 1,825억원 규모의 함정전투체계 통합 성과기반군수지원(PBL) 사업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사업은 2031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차기 호위함, 한국형 구축함, 유도탄 고속함 등 수상함 60여 척에 탑재된 지휘통제체계(CMS)에 대한 통합 군수지원을 포함합니다.

PBL 사업은 계약 이행 성과에 따라 비용이 지불되는 구조로 운영되어, 효율적인 군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해군에서 사용되는 다양한 함정의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시키면서 군의Operational Capability을 극대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AI 기반 지휘체계 구축

한화시스템은 최근 11개 대학 및 기업과 함께 주권 AI 기술 개발을 위한 여러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력은 국내의 국방 AI 기술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AI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미래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지휘 및 통제 체계 개발에도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AI는 전장 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지휘관의 결정을 지원하고, 이에 따라 전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이러한 AI 기반 지휘체계의 구축은 방산 기술 혁신의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향후 한화시스템이 국내 방산의 선도주자로서 튼튼한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3. ICT 및 디지털 전환

ICT 시스템 통합

한화시스템은 첨단 ICT 솔루션을 통해 조직의 정보 통신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 통합(SI)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시스템 통합은 다양한 IT 자원을 통합하여 정보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고, 업무 프로세스를 최적화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합니다. 현재까지의 성과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의 협력을 통해 ERP 구축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였으며, 이를 통해 매출 성장을 이루었습니다.

또한, 한화시스템은 방산 분야의 정보 체계와 기타 관련 시스템들을 통합하여 악천후나 전장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통신을 제공할 수 있는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군 작전의 지휘 통제와 상황 판단을 빠르게 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방산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솔루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기업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과정을 의미합니다. 한화시스템은 AI와 클라우드 등 최신 기술을 이용한 다양한 디지털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고객의 맞춤형 니즈에 맞춘 데이터 분석 서비스와 AI 솔루션 개발을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전반에 걸쳐 디지털 혁신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러한 노력을 기반으로 한화시스템은 2026년 1분기 매출액 5,444억원(+24% YoY), 영업이익 393억원(+220% YoY)을 기록하며 성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재무 실적 및 수출 성과

2026년 상반기 한화시스템은 재무 실적 측면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습니다. 방산 부문은 특히 UAE에 '천궁-II' MFR을 수출함으로써 중동과 유럽,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방산 부문 매출의 증대가 나타났으며, ICT 부문에서도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한화시스템은 향후에도 원천 기술의 국산화와 방산 수출 강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디지털 플랫폼 사업과 위성 사업의 확대를 통해 새로운 시장으로의 진출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러한 방안들이 실제로 실행에 옮겨질 경우 기업의 성장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4. 글로벌 협력 및 AI 전략

주권 AI 기술 개발 MOU

2026년 4월 8일, 한화시스템은 11개의 대학 및 기업과 함께 국내 방산을 위한 주권 인공지능(AI) 기술을 공동 개발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습니다. 이 MOU의 주요 목적은 외국 기술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민감한 보안 분야에서의 자립적인 AI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그 중에는 서울대학교, KAIST, 그리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과 같은 주요 기관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협력은 특히 '미래 전장 상황 AI 모델'의 연구 및 개발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공중 방어 작전에서 실시간 위협 탐지, 분석 및 명령 의사결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한화시스템은 이 이니셔티브를 통해 외국에서 개발한 AI 시스템을 사용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데이터 유출, 규제 취약점, 국내 군사 요구에 맞춰진 맞춤화의 한계를 극복할 수 있기를 바라십니다.

해외 방산 네트워크 확장

한화시스템은 국제 방산 시장에서도 그 입지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최근 여러 국가와의 협력을 통해 해외 방산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다양한 방산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자사의 첨단 기술과 시스템을 해외 시장에 제공할 수 있는 저변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특히, 아시아-태평양 및 중동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은 한화시스템에게 중요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으며, 이러한 협력을 통해 한국 방산 기술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이러한 방산 네트워크의 확장은 한화시스템이 제공하는 솔루션이 각 국가의 특정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지원하며, 더욱 넓은 범위의 고객 기반을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AI 지휘체계 글로벌 협력

AI 지휘체계의 개발은 현대 전장에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필수적이며, 한화시스템은 이를 위한 국제협력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AI 지휘체계는 복잡한 전장 환경을 분석하여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지원합니다. 이를 위해 한화시스템은 해외 기업 및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데이터와 기술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글로벌 협력은 한화시스템이 AI 기반의 효과적인 지휘체계를 개발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고객 요구에 부응하는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로 작용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한화시스템은 국내외 방산 고객들에게 통합적이고 지능적인 전투 운영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결론

한화시스템은 현대 방산 기술과 ICT 솔루션의 융합을 통해 '미래 전장 풀스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첨단 레이다 및 지휘통제체계, 디지털 전환 솔루션, AI 기반 방산 플랫폼 등 다양한 영역을 통합하여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 중인 각종 프로젝트들은 한화시스템이 방산·ICT 시장에서 차별화된 가치를 창출하는 데 기여하고 있는 것은 물론, 글로벌 협력 체계를 통해 방산 기술의 자립 및 혁신을 꾀하는 전략적 접근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한화시스템은 고도화된 AI 및 자율무기체계, 우주 솔루션 등의 확장을 통해 디지털 전환 수요에 적극 대응하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점유율을 더욱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2026년 후반기부터는 방산 기술의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새로운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며, 이러한 변화는 한화시스템의 비즈니스 모델에도 큰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방산 분야에서의 기술적 우위를 바탕으로 ICT 솔루션의 통합 및 혁신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유지함으로써 한화시스템은 글로벌 방산 및 ICT 시장에서 중요한 플레이어로 자리 잡을 것입니다.

용어집

  • 한화시스템: 한화그룹의 방산 및 ICT 통합 솔루션 제공업체로, 다양한 군사 및 방위 시스템과 디지털 전환 솔루션을 개발 및 공급하고 있으며, 현재 여러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 AESA 레이다: 능동 위상 배열 레이다의 약자로, 다수의 송수신 장치가 통합된 레이다 시스템으로, 항공기 및 탄도 미사일의 탐지 및 추적 능력이 뛰어난 차세대 레이다를 의미한다.
  • 천궁-III: 중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체계로, 한화시스템이 2006억원 규모로 개발 중인 시스템으로, 2030년 6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AESA 기술이 적용되어 탐지 및 요격 능력이 향상된 레이다를 탑재하고 있다.
  • 연합지휘통제체계(AKJCCS): 한미 연합 작전을 지원하기 위한 지휘통제 체계로, 현재 성능개량 사업이 진행 중이며, AI 기반의 상황 분석 및 의사결정 지원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 PBL(성과기반군수지원): 공급자의 성과에 따라 군수 지원 비용이 지불되는 구조의 사업으로, 한화시스템이 한국형 구축함을 포함한 여러 수상함에 대한 통합 군수 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 디지털 전환: 기업이 최신 디지털 기술을 통해 업무 방식을 혁신하고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과정을 의미하며, 한화시스템은 이에 따른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 AI(인공지능): 기계가 인간의 지능적 작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로, 한화시스템은 이를 군사 분야에서 활용하여 지휘체계의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 MOU(양해각서): 당사자 간의 협력을 위한 의향을 문서화한 것으로, 한화시스템은 AI 기술 개발을 위해 여러 대학 및 기업과 MOU를 체결하였다.
  • 글로벌 협력: 한화시스템이 해외 파트너와의 협력을 통해 방산 기술을 강화하고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기 위한 전략으로, 여러 국가와 다양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